Book2014. 6. 28. 00:49


☞ 뉴욕타임즈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 100권


Ⅰ.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 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 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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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Source & sauce2013. 2. 5. 21:05


올 1월초부터 강의를 듣는데 생소한 분야의 공부인지라 녹음이 필요해서 아이폰을 이용해서 녹음을 했는데, 녹음한 음성메모 파일mp3 파일로 변환하고 싶은데 아이튠즈를 통해야 하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사진 파일이나 여타 다른 파일들도 아이튠즈를 통해야만 파일 이동이 되는 상황이 불편했던 차에 이 모든 것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아래 zip파일 오른쪽 마우스 눌러 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iPhone_파일전송_free]iTools0329E.zip

iTools0922E.zip


최신버전 다운로드는 아래 사이트 참고
http://pro.itools.cn/itools3_en
 


사용법은 웹에서 검색해보니 자세한 설명이 있어 따로 작성하지 않는다. 몇몇 오타만 수정했다.



아래글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fixgn&logNo=150152761815
[초간단,초스피드] 아이폰음성메모컴퓨터로옮기기, 녹음파일옮기기/아이툴즈다운로드

 




아이폰 음성메모 컴퓨터로 옮기기 

 

스피드하게

설치없이

쉽게 할수있는

 

아이폰 음성메모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먼저 아이툴즈란 프로그램을 받아주세요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노 설치

노 동기화 입니다.

 

아이폰 음성메모 컴퓨터로 옮기는 프로그램

 

아이툴즈 다운로드 - http://pds23.egloos.com/pds/201207/19/65/iTools0329E.zip

 

다운로드받으신 아이툴즈는

설치가 필요없는 간단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툴즈를 실행시켜 보면 이런 창이 뜨죠



아이폰 음성메모 컴퓨터로 옮기기

 

 

 

컴퓨터와 장비를 연결하고 기다리면

아이튠즈와 비슷한 인터페이스가 나옵니다.

왼쪽 카테고리의 media항목을 누릅니다.



아이폰 음성녹음파일 컴퓨터로 옮기기

 

 

 

미디어를 눌러 들어가면

오른쪽에 카테고리가 생깁니다.

맨밑에 마이크모양의 voice memos를 눌러줍니다.



아이툴즈를 이용한 아이폰 음성메모 컴퓨터로 옮기기

 

 

아이폰에 들어있던

음성메모 목록들이 뜹니다.

아래 그림처럼 간단히 드래그 하여 옮겨줍니다.



아이폰음성메모컴퓨터로옮기기

 

 

 

저는 바탕화면에 옮겼습니다.

성공적으로 이동 완성



아이툴즈로 간편하게 아이폰 음성메모 옮기기

 

 

정말 쉽죠?

아이튠즈처럼 동기화 잘못해서

데이터가 날라가지도 않고 간편하게

아이폰의 음성메모를 옮길수있답니다.

 

이로써 아이폰 음성메모 컴퓨터로 옮기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공하™
Blog2012. 10. 25. 11:42
When things in your life seem almost too much to handle, when 24 hours in a day are not enough, remember the mayonnaise jar... and it's story...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병 이야기를 떠올려 보아라.

A professor stood before his philosophy class and had some items in front of him.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 가지 물건이 있었다.

When the class began, wordlessly, he picked up a very large and empty mayonnaise jar and proceeded to fill it with golf balls.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병을 들어 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He then asked the students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that it was.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그렇다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then picked up a box of pebbles and poured them into the jar. He shook the jar lightly.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The pebbles rolled into the open areas between the golf balls.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갔다.

He then asked the students again if the jar was full. They agreed it was.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next picked up a box of sand and poured it into the jar.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부었다.

Of course, the sand filled up everything else.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He asked once more if the jar was full. The students responded with an emphatic "yes."

그는 다시 한번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The professor then produced two cups of coffee from under the table and poured the entire contents into the jar, effectively filling the empty space between the sand.

그러자 교수는 교탁 아래에서 두 잔의 커피를 꺼내 그 내용물을 병 안에 모두 쏟아넣었고, 커피는 모래 사이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웠다.

The students laughed.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다.

“Now," said the professor, as the laughter subsided,

"이제," 웃음이 가라앉자 교수가 말했다.

"I want you to recognize that this jar represents your life. The golf balls are the important things. Your family, your children, your faith, your health, your friends, and your favourite passions. Things that if everything else was lost and only they remained, your life would still be full. The pebbles are the other things that matter. Your job, your house, and your car. The sand is everything else. The small stuff.”

"나는 자네들이 이 병이 자네들의 인생임을 알았으면 하네. 골프공은 매우 중요한 것들이야. 자네들의 가족, 자녀, 자네들의 믿음, 건강, 친구 그리고 자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말이네. 자네들 인생에서 다른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것들만 남는다해도, 그 인생은 여전히 꽉 차있을거야. 조약돌은 문제가 되는 다른 것들이네. 자네들의 직업, 집 그리고 차같은 것들이지. 모래는 그 외 모든 것들이지. 작은 것들 말이야."

"If you put the sand into the jar first," he continued,

"만약 자네들이 모래를 병속에 가장 먼저넣는다면,"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there is no room for the pebbles or the golf balls. The same goes for life. If you spend all your time and energy on the small stuff, you will never have room for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to you. Pay attention to the things that are critical to your happiness. Play with your children. Go Fishing, Take time to get medical checkups. Take your partner out to dinner. Play another 18. There will always be time to clean the house and fix the disposal. Take care of the golf balls first, the things that really matter. Set your priorities. The rest is just sand."

"그렇다면 조약돌이나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 거네. 인생도 이와 같네. 자네들이 자네들의 시간과 힘을 그 작은 것들을 위해 써버리면, 평생 자네들에게 중요한 것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게야. 자네들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에 집중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낚시를 가도 좋고, 건강검진을 위한 시간도 갖게. 배우자와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다른 (골프)경기를 하게. 언제나 집을 치우고 고장난 것을 고칠 시간은 있을거네. 가장 중요한 골프공을 먼저 생각하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그리고 남은 것들은 그냥 모래일뿐이네."

One of the students raised her hand and inquired what the coffee represented. The professor smiled.

학생중 한 명이 손을 들고 커피는 무엇을의미하는지 물었다. 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I'm glad you asked. It just goes to show you that no matter how full your life may seem, there's always room for a couple of cups of coffee with a friend."

"물어봐 줘서 고맙네. 이건 단지 자네들의 인생이 얼마나 가득 찼든지간에, 언제나 친구와 커피 한 잔 할 여유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출처] Buddha talk 도원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