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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ha2009/05/01 01:57

뉴스후를 보며 우리나라의 권력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얻었다.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우리나라의 살아있는 권력은 개다'

김모씨는 충분히 국내로 잡아들일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일부러 잡아들이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 사회의 유력인사에 대한 보호라는 현실적인 문제만을 고려하는 경찰의 무력함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A라는 사건을 B라는 사건을 이슈화하여 막고, 그 B 사건을 또다른 C 사건을 터뜨려 막는 상황의 연출 속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 사회를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태그스토리에서 화면캡쳐한 이미지를 하나 올려본다.
뉴스후를 본 사람이라면 이 화면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화면캡쳐]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41618&feed=EP


故 장자연님...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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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