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Fun2012. 8. 26. 13:21
* 태어난 년도
xxx0년생-외국에서
xxx1년생-밤마다
xxx2년생-어릴 적 부터
xxx3년생-부모 잘못 만나서
xxx4년생-타고나길
xxx5년생-참하게 생겨서는
xxx6년생-매일 아침마다
xxx7년생-할일 없이
xxx8년생-하루도 안빠지고
xxx9년생-재수 없게


* 태어난 월
1월-남의 심부름만 하던
2월-굶을 일은 없었던
3월-돈만 펑펑 쓰던
4월-쫄쫄 굶었던
5월-개 끌고 산책만 하던
6월-쳐먹기만 했던
7월-사기를 잘 치던
8월-밖을 싸돌아다니던
9월-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던
10월-애인을 갈아치우던
11월-책 읽기를 좋아하던
12월-밤일만 밝히던


* 태어난 날
1일-미인대회 탈락자
2일-조폭 두목
3일-노름꾼
4일-게이
5일-내시
6일-동네 바보
7일-의사
8일-친일파
9일-백정
10일-바람둥이
11일-귀족
12일-노숙자
13일-빵셔틀
14일-왕비
15일-흥부네 막내
16일-재벌집 자식
17일-돌쇠
18일-왕초
19일-대통령 자식
20일-이장님
21일-앞잡이
22일-예술가
23일-왕자
24일-대통령
25일-기생
26일-사업가
27일-추노
28일-아랍 석유재벌
29일-노예
30일-공주
31일-빵집점원





- 대학 후배 혜련님 카토리에서 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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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12. 5. 5. 18:08

윤혜진님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녀의 본능 카툰은 패러디라고 자처했다지만 내가 볼 땐 표절이 맞다.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 카툰들 내 맘을 자꾸만 끌어당긴다.
그렇다고해서 표절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다.

아래의 카툰들은 SNS서비스 TraceTrail의 ',너또한'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신 것들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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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10. 5. 6. 00:27

잠재의식 테스트 4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테스트 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cgi.chol.com/%7Eksb/subcon4.htm



♣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성격이나 취향을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세요. 단, 솔직하게 대답해야 정확합니다.
(*질문에 체크를 해주세요. 그런 다음 문항 맨끝의 [체크완료] 버튼을 누르세요.) text by [handwise]


1. (과일 선택으로 알 수 있는 성격) 다음 보기에서 과일을 한 가지 선택하세요.

포도
사과


바나나
앵두
멜론



2. 좋아하는 빵 : 다음중 좋아하는 빵을 골라보세요.

바게트빵·식빵
생크림케익
카스테라
페이스트리·파이


3. [원숭이와 개의 전쟁] 이라는 타이틀의 네 칸짜리 만화. 마지막 장면에서 개의 대사는 어떤 것일까?

원숭이 : 도로 바꾸기 없기다.
: 알았어! 빨리 바꾸기나 해.
원숭이 : 자 받아
: 내것두
원숭이 : 킬킬킬! 바보 저건 떫은 감인데.
: 히히히! 바보 그 주먹밥은... (다음 대사를 골라 주세요)


겨자가 뜸뿍 들어 있는데...
조금 전에 길에 떨어졌었는데...
그 안에 독이 들어있는데...
3분 후면 폭발할 텐데...
안에 떫은 감이 들어 있는데...


4. 당신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연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막 당신이 입으로 가져간 음식은 무엇입니까?

수프
샐러드
생선요리
육류요리
라이스 또는 빵
디저트


5. (가치관과 인생스타일) 정원에 나무를 심는다면 어떤 나무를 심겠습니까?

예쁜 꽃이 피는 나무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상록수
낙엽수


6. 개미 무리가 줄지어 행진하고 있다. 이 개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사하는 중
함정에 빠진 동료를 구하러 가는 중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세력권을 침탈당한 개미들이 적의 요새를 습격하러 가는 중


7. (남들에게 '오해'받기 쉬운 부분?) 어느 동화의 일부분이다. 여백에 어떤 말이 들어갈까?
< 마법사가 몇 번이나 거울에게 물어봐도 거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은 마리아 아가씨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화가 난 마법사는 마리아에게 마법을 걸어 그녀를 ........... 로 바꾸어 버리고 말았다. >


한 송이 장미꽃
제비
못생긴 개구리
돼지


8. 당신이 만일 동화 속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빨간모자
백설공주
신데렐라
아라비안나이트의 아름다운 공주
인어공주


9. (가식을 벗은 나의 참모습!) 당신 앞으로 보내온 선물상자를 여는 순간 상자 속에서 하얀 연기가... 그 연기가 사라진 후 상자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아주 큰 진주 한 알
보석의 원석
반지
열쇠
아무 것도 없다


10. (인생의 목적, 추구하는 이상) 당신은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로잡힌 공주
복수를 해야할 악인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금은보석이 가득한 보석상자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성적인 애정을 동경하는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다

선택 :

약간 보수적인 사람이다. 대인 관계에서는 윗사람의 기분을 염두에 두고 대응한다. 금전적으로는 낭비를 하지 않는 건실한 형으로 놀랄 정도의 큰돈을 모을 자질을 갖고 있다. 눈앞의 이익보다 장래를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해 가는 사람이다.


2.좋아하는 빵

선택 : 생크림케익

  • 바게트빵·식빵 : 단 것을 싫어하는 당신은 서구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물론 지루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뭔가 다른 것을 찾기 위해서 뛴다.
  • 생크림케익 : 분위기에 압도되는 로맨티스트. 영화감상 등을 취미로 하는 당신은 낭만이라는 것을 안다.
  • 카스테라 : 항상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당신은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기관리를 잘해서 언제나 주변의 모범이 된다.
  • 페이스트리·파이 : 무궁무진한 호기심으로 도전하는 당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도 열정이 많은 사람이다.



3. 원숭이와 개 : 당신은 어떤 심술쟁이가 되는가? 원숭이와 개가 서로 속이는 이야기다. 그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원숭이를 속이려고 하는가? 개의 마지막 한마디 대사에 따라 당신이 어떨 때 심술쟁이가 되는지 알아보자.

선택 : [겨자가 뜸뿍 들어 있는데...]

당신은 언제나 솔직하고 온화한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심결에 심술을 부린다. 뜻과는 반대로 왠지 상대를 곤란하게 할 때가 많다.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의 난처해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정도껏 하지 않으면 상대는 상당히 피곤해질 것이다. 심술은 그만 부리고 본래 솔직한 당신의 모습으로 그를 대하라.


4. 레스토랑에서의 음식 : 연인과 얼마나 깊어질 수 있나? 심리학에서 식욕과 성욕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방금 먹은 음식으로 연인과의 관계에서 바라는 깊이, 즉 연인과 얼마만큼 깊어지길 원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음식이 코스의 앞부분일수록 섹스의 희망은 담백한 경향이 있으며, 뒤로 갈수록 둘 사이의 관계도 깊어짐을 의미합니다.

선택 : 샐러드

  1. 수프 : 키스
  2. 샐러드 : 대화
  3. 생선요리 : 애무
  4. 육류요리 : 섹스
  5. 라이스 또는 빵 : 안정되고 편안한 사이
  6. 디저트 : 이별



5.정원에 심는 나무 : 이것은 심리학의 성격 테스트에 곧잘 사용되는 [바움 테스트]의 응용입니다.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은 인생에서 무엇에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가 또는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당신의 인생 스타일입니다.
정원이라는 한정된 곳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개인적인 가치관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는데, 크게 나누어 상록수는 마이 페이스이며, 낙엽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키려는 성격을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상록수는 계절에 관계없이 잎이 파랗고 결코 그 모습을 바꾸지 않지만, 낙엽수는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고 겨울이 되면 잎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그 특징 하나하나가 선택한 사람에게 반영되는 것이지요.


선택 :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 예쁜 꽃이 피는 나무 : 허영·외견 중시
  •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열리는 나무 : 실리 중시
  • 상록수 : 독립 독보, '자기 맘대로'형
  • 낙엽수 : 협조적이고 유연성이 있음



6.개미가 하고 있는 것 : 이 테스트 중 개미는 인간사회의 상징이다. 그 개미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는지에 따라 당신이 사교적인지 고립적인 타입인지를 알 수 있다.

선택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이사하는 중 : 남보다 곱절이나 사교성이 풍부한 사람. 초면인 사람에게도 두려워하지 않고 상냥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친구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절친한 친구에게조차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아주 오랫동안 만난 사람이 있어도 크게 가까워지지 못한 채 흐지부지 멀어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 때문에 늘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려는 것은 아닌지? 또한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므로 자칫 가벼운 사람으로 오해를 살까 걱정이다. 이런 주위의 오해에도 신경을 좀 쓰도록.

  • 함정에 빠진 동료를 구하러 가는 중 : 교제가 서투른 편이다. 마음속으로는 좀더 많은 친구를 원하지만 초면인 사람 앞에서는 괜히 긴장해서 자기 표현을 제대로 못하곤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쓸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이라도 더 사교적이 되고, 심심하지 않은 삶을 보내고 싶다면 새로운 사람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연습을 자꾸 하도록. 취미, 특기 따위를 얘기하는 게 조금 유치해 보이지만 사교성을 높이는 데 좋은 동기가 될 것이다.

  • 맛있는 먹이를 발견하고 함께 가지러 가는 중 : 사교성은 정말 정상급! 뻔뻔스러워 보일 정도로 누구에게나 먼저 말을 거는 타입. 게다가 화제의 선택 요령도 탁월해서 아무리 어려운 상대라도 금세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폭넓은 인간관계 덕에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 처하면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곤 한다. 이런 사교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얻는 것이다.

  • 세력권을 침탈당한 개미들이 적의 요새를 습격하러 가는 중 : 사교성이 아주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단지 조금 까다로운 편. 그것은 당신의 약점이기도 하다. 처음 보는 사람도 인상이 좋다. 나쁘다를 결정해버리고, 좋은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친절하지만 싫은 사람에게는 눈에 보일 정도로 차가운 태도를 취한다. 그 때문에 사실은 친해질 수 있었던 사람과 대립 관계를 보이기도 한다. 선입견을 버리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행동하도록 하자. 정말 쉬운 일이다. 그리고 상대의 진짜 성격을 파악한 다음 진짜 친구로 사귈 것인지, 적당히 알고 지낼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7.마법사가 마리아에게 건 마법 : 마리아가 마법에 걸려 변한 모습은 당신이 모르는 당신 마음속의 오해를 받기 쉬운 부분을 암시하고 있다.

선택 : 못생긴 개구리

  • 한 송이 장미꽃 : 원래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타입! 그렇기 때문에 아무말 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다른 사람의 눈을 매료시킨다. 따라서 당신은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타입.

  • 제비 : 고상하고 매너에도 신경을 쓰는 타입. 하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그런 당신의 모습에 대해 '점잔뺀다', '요조숙녀인 척한다' 라는 오해를 살지도... 분위기에 따라 친숙해지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 못생긴 개구리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탈하고 익살스럽게 행동하는 타입! 하지만 당신이 큰소리로 웃거나 하면 '덜렁댄다'는 오해를 살지도 모르니 주의!

  • 돼지 : 매우 친절하고 조금은 사람 좋아 보이는 타입!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자진해서 도와주는 성격. 하지만 이런 당신의 행동이 경우에 따라서는 '쓸데없는 참견'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지나친 친절이 참견으로 오인 받을 수 있으므로 때와 장소를 가려서 친절을 베푸는 것이 좋을 듯.



8.동화속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 이 테스트는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선택 : 빨간모자

  • 빨간모자 : 이리에게 잡아먹히지만 끝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빨간모자를 선택한 당신은 가족, 가정을 가장 중요시하는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 백설공주 : 아름다움 때문에 독이 든 사과까지 먹게 되지만 왕자의 사랑으로 살아나는 백설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멋진 이성과 강한 구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낭만적인 사람입니다.

  • 신데렐라 : 구박을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최후에는 행복을 얻는 신데렐라를 선택한 당신은 순수한 마음을 중요시하는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 아라비안나이트의 아름다운 공주 :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뭇 남성들의 구애와 선물을 받는 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돈, 재산을 중요시하는 실리적인 사람입니다.

  • 인어공주 : 최후에는 파국을 맞지만 사랑 하나로 살았던 인어공주를 선택한 당신은 관능을 중요시하는 쾌락적인 사람입니다.



9.선물상자에 들어 있는 것 : 선물이 들어 있는 상자 속의 연기는 당신을 둘러싼 장식입니다. 따라서 그 연기가 모두 사라진 후에 남아 있는 것은 가식을 모두 벗어버린 당신의 참모습.

선택 : 아주 큰 진주 한 알

  • 아주 큰 진주 한 알 : 아름답군요. 바다 속의 보물인 진주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의미합니다. 꿈의 분석에서 진주는 물과 불의 통합, 무의식이라고 하는 바다 속 깊은 곳에서 단단한 조개 껍질에 쌓여 깊이 잠들어 있는 인간의 영혼에 비유됩니다. 또 진주의 하얀 빛깔은 청순함을 의미합니다.

  • 보석의 원석 : 진실 또는 신비로운 힘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다이아몬드라면 누구에게도 정복되지 않는 도덕과 지성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당신은 분명 자존심 강한 사람이지 않나요 ?

  • 반지 : 언약 또는 영혼의 결합을 나타냅니다. 혹시 결혼을 앞두고 있지 않나요 ?

  • 열쇠 : 무엇을 열기 위한 열쇠입니까? 열쇠는 수수께끼의 존재로 해석하며 굳은 결심과 행동력을 의미합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는 매듭짓고 싶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한편 열쇠는 성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 아무 것도 없다 : 이건 좀 곤란한데요. 가식을 빼면 아무 것도 없다는 당신은 정말로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언제나 자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생활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10.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찾고 있는 것 : 이 게임은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 설정의 심리게임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당신의 인생의 목적,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선택 : 사로잡힌 공주

  • 사로잡힌 공주 : 연애, 이상적인 상대
  • 복수를 해야할 악인 : 정의, 리더십, 권력, 지위
  • 마법을 갖게 해주는 성자 : 자기 실현
  • 금은보석이 가득한 보석상자 : 부, 경제적인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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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10. 2. 9. 16:00
불고기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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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10. 2. 4. 23:40

[iPhone]

무전기 iPPT 리뷰
http://blog.naver.com/omdice/70079514868


[학습]

남도 디지털자료실 좌석예약시스템
http://211.61.24.74:7700/index.php

용도 디지털자료실 좌석예약시스템
http://211.61.24.173:7700/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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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10. 1. 31. 16:52
시간은 빨리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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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10. 1. 29. 21:17
무선공유기를 사용하나보다.
전에 안잡히던 Wi-Fi가 다 잡힌다.
도서관에 안갔을때 유용할 것 같다.
에그 구입에도 조금은 여유가 생겼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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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10. 1. 28. 20:10
재미있네...쉽진 않지만 -.ㅡa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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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황학동에 갈 일이 생겨 다녀왔다.

몇 년 만에 간 황학동의 모습은 예전과는 좀 다른 모습이라고나 할까..
청계천 도깨비시장이 없어지고 동대문 운동장으로 상점들이 옮겨갔다가 다시 현재의 풍물시장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황학동 풍물시장은 찾아간 날이 쉬는 날이었다. ㅠㅠ
하여 규모는 작지만 아쉬운대로 길 건너편의 벼룩시장으로 가봤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러 갔던 것이 아니었음에도 몇 가지 물건을 구입해왔다.
그 중 하나는 삼성 뮤직 리모트 컨트롤러(AEP211RBK)
삼성 휴대폰(SPH-M4500)을 사용하는지라 리모트 컨트롤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중이었던지라 별 망설임없이 한 눈에 들어왔다. 제품 테스트 결과 제대로 잘 작동되었다.


<모델명 : AEP211RBK>

요즘은 DMB 되는 휴대폰이 나오는지라 DMB 리모트 컨트롤러라 불리고 있는 제품들이 나오는 상황이고 필자의 휴대폰 역시 DMB 리모트 컨트롤러가 제 짝이지만 찾아간 그 날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그냥 위의 제품에 만족해야 했다.
가격은 다른 물건 구입하면서 깎은지라 공짜로 구입한 셈이다. 물건을 파는 곳마다 다르지만 그곳은 보통 2천원에 판매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위의 물건은 이곳 밖에는 안보였다.

참고로 아래 보이는 새 제품 DMB 리모트 컨트롤러의 경우 삼성전자 A/S센터에서 1,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모델명 : AEP232RSK>


문제는 이 뮤직 리모트 컨트롤러가 10극이고 필자의 핸드폰은 20극이라는 사실...
젠더가 필요하다.
위의 제품(모델명 : AEP232RSK)은 20극이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하면 고민이 해결되는 셈이다.
효용도를 생각한다면 가격도 그리 비싸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공짜로 구한 물건을 써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드는지라 오기가 발동했다.

용산을 방문할 일이 있어 돌아다녀 봤는데 좌측처럼 생긴 깔끔하고 단순한 모양의 필자가 생각하는 모양의 젠더는 결국 구하지 못했다.
ㅠㅠ

모양은 다를지라도 같은 기능을 하는 젠더 역시 발견하지 못했다.

돌아와서 웹에서 검색해보니 젠더가 있긴 하다.
생각했던 모양의 작은 젠더가 아니고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 또한 만만찮다.

아피스 멀티어댑터

하나쯤 있으면 나중에라도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긴한데 제품의 길이가 너무 길어 바깥에서 움직이며 사용하기 불편해보인다.
이건 원래 생각했던 것이 아닌지라 구매하게 되면 엉뚱한 소비를 하는 꼴이 되는 거다.
차라리 15,000원 주고 규격에 맞는 제 짝을 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 여겨진다.

있는 것을 활용하자는 주의인데...
그렇다고 내가 공대 출신도 아니기에 뜯어 고치는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고민 좀 해봐야겠다.

최소한 90도로 꺾여 10극 이어폰이 꽂혀도 괜찮은데....



지마켓에서 1500여 종류의 젠더를 판매한다는 부품창고라는 곳도 둘러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혹시나 하여 문의 전화 해봤지만 역시 필자가 찾는 유형의 젠더는 취급하지 않았다.


참고로 아피스 멀티어댑터는 아래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벼룩시장을 둘러보다가 사고 싶은 중고 제품들이 몇 몇 보였다.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출시 당시에는 간지 좔좔 흘렀을 Sony Cyber-shot DSC-M1은 10만원...
솔직히 제대로 작동만 되고 충전만 가능하다면 지름신이 강림했을 것이다.
2만원 한다는 리바이스 청바지, 여러 전자사전들과 메모리 용량이 작은 mp3p들도 눈에 띄었다.
pmp는 보지 못했다.
디지털 기기에 필이 꽂혀 자리를 뜨기 어려웠다.
LP판도 여기 저기 꽤 많이 보였고, 예전 소니 카세트, 여러 회사의 CD 플레이어를 비롯한 가전 기기들과 재봉틀까지도 정겹게 느껴지는 시장이었다.

길거리에서 행거에 진열된 옷들 중 눈에 띄는 제품이 하나 있었다.
바로 교련복

예전에 형이 교련복을 입던 모습이 떠올랐다.
지금은 40대 혹은 50대가 되었을 법한 서라벌고 3학년 김영단님의 옷이다.
사진 찍는데 얼굴에 화상의 흔적이 심하신 주인 아저씨께서 필자를 마구 혼내셨다.
얼토당토 하지 않은 이유를 대시면서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파는 옷들이 사진으로 찍혀서 홍보해주면 좋지 뭐
외부로 사진 찍혀 유출되면 안된다는 이상한 말씀을 하신다. 다른 분들은 사진 찍어도 뭐라하지 않으시던데...




삼성 뮤직 리모트 컨트롤러를 장만한 상점에 고양이 한 마리가 높이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 위를 걸어다니고 있었다.
요 녀석 다른 곳들 구경하고 다시 와보니 아래와 같이 박스 안에서 자고 있다. ㅋㅋ

너무 평온해보이는 양이였다.


 

10개 들어있는 약과를 사서 함께 간 일행과 나눠 먹고나니 갈증이 느껴졌다.
날도 더워 화채를 사먹었다.
천원하는데 그릇이 사발면 그릇보다 약간 작아 보였다.
시원한 수박이 입안에서 스르르 녹았다.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했다.
시장은 사람들로 활기 넘쳤고 서민들을 위한 중고 시장의 묘미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문득 짱님이 떠오르기도 했다.

다음에는 시간내어 풍물시장에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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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09. 5. 6. 01:52

이시영과 뱅키스 그리고 광고에 대한 얘기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본다.


가상 결혼이라는 컨셉의 MBC 일밤의 '우리 결혼했어요'에 부부로 출연했던 전진과 이시영
사실 이시영이라는 인물에 대해 우결에서 처음 본지라 그녀에 대해 무척 궁금했다.
이쁜 얼굴과 축복받은 바디라인에 춤도 잘추고 진짜 남친이라면 애간장 좀 끓을 듯 하다.

최근에 그녀가 TV-CF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주식과 펀드를 한꺼번에 해결한다는 온라인 투자 광고 뱅키스
새침한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썩 잘 어울리는 광고였던지라 볼 때마다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지어진다.

작년 하반기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금융위기의 여진이 아직 남아있음을 볼 때,
아고라 경방 고수들의 글을 빌리지 않더라도 여기저기에서 각종 정보를 접하는 많은 개미들은 주식투자에서 발을 뺀지 꽤 오래 된 듯 하다.
하지만 3월, 4월 그리고 5월 초순...
주가는 다시 오르고 있고 개미들은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다.
바닥을 쳤다는 말을 믿지는 않으나 현상황에 대해서 만큼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
IMF에서는 2014년까지도 대한민국의 2만달러 소득이 불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다는데 하루 속이 우리 경제가 다시 되살아나기를 희망해본다.

얼마 전에 국채에 투자하는 MMF에 하나 가입했는데...
뱅키스 광고를 보면서 온라인을 통한 투자에도 눈을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좀 검색해서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이 또한 이시영이라는 광고 모델이 던지는 눈웃음에 살짝 넘어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라 불리는 광고에  넘어가는 소비자가 어디 필자 한 사람 뿐이겠는가 ^^;;


그리고 광고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좀 생각해봤다.
요즘에 TV-CF 광고 영상에도 저작권을 운운하는 곳이 있음에 놀랐다.
평소 광고에 관심이 많은지라 개인 블로그에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광고물을 올리는 것은 해당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해주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오히려 광고물을 더 많이 퍼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오던 필자인지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전에 대학에서도 지금의 이러한 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게 배운 것 같다.
물론 동영상을 비롯한 광고물을 나 개인적인 상업적 용도로 활용한다면 이는 광고물을 스크랩하는 입장에서 부도덕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광고를 보면서 '카피가 좋네', '아이디어가 죽이는데!', '비주얼 끝내주는구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상이다', '카메라 구도 예술이네 ^^', 등등등...
이러한 생각들을 하면서 잘 만들어진 광고물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광고에 대한 호기심 내지 취미활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인쇄매체를 비롯한 여타의 다른 매체에서 접하는 광고도 마찬가지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 블로그에 광고물을 올린다고 하여 그 광고물을 기획하고 제작하여 집행하는 과정에 관계되는 이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많은 기업에서 아직도 자사 홈페이지에 홍보 내지는 광고 관련 메뉴에서 그네들의 광고물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모든 기업에서 이와 같이 광고물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음 하는 바람이 있다.

오늘 우연찮게 접한 뱅키스 광고...
이 광고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허락하며 개인 블로그에 올리기를 희망하는 한국투자증권의 홍보 전략을 보면서 역시 인터넷을 통한 제품 판매에 있어 인터넷을 통한 홍보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이들이 이 광고 집행과 관련되어 있을 것임을 짐작하게 된다.

광고물을 마음 편히 퍼갈 수 있도록 해준 한국투자증권의 뱅키스 대박나길 기원한다.

온라인주식투자 최저수수료로 하는 방법


[동영상 출처] http://event.gmarket.co.kr/html_new/200904/090415_bankis/download.asp

 



광고 영상물 [다운로드]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4F1F1D4A0136EF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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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09. 4. 27. 21:04

미네 할배의 말에 의하면 앞으로 애국심을 조장하는 정부 및 기관, 기업들의 광고가 줄을 이을 것이라 했는데...
요즘 TV를 보면 경제불황이라는 미명하에 상당수의 광고들이 이러한 류의 광고임을 알 수 있다.

미네 할배의 말씀은 오늘날의 경제 위기는 소수의 가진 자들이 저질러놓고 국민들에게 함께 극복하자고 얘기한다는 내용이었고 천민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의 얘기였다.

미네 할배의 아고라 글에 공감하며...
공익광고는 공익광고로만 바라보련다.



[동영상 출처] http://www.kobaco.co.kr/businessintro/about/about_tv_detail.asp


자막) 3.1운동/임시정부수립,
          중동신화,
          외환위기 극복

Na)
역사는 말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시련을 이겨냈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 가슴에 희망이 있는 한
우리경제의 위기는 기회로 바뀔 거라고..

자막, Na) 희망은 언제나 위기를 이깁니다.
 
로고, 징글) 공익광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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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
Digital/Fun2009. 3. 31. 01:10
눈싸움 (snowcraft)

 
 
오래 전에 웹상 어느 곳에선가 처음 접한 게임 snowcraft
스타크래프트의 열풍이 어느 정도 식은 상황에서의 등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임명만 보면 분명 스타크래프트가 떠오른다.

하지만 게임의 수준은 전혀 딴 판이다.
누구나 서너 번만 해보면 고수에 도달할 수 있다...ㅎㅎ

※ 주의 : 중독성이 매우 강함. 한번 시작하면 좀처럼 끝내기 어려움. 오십견과 요통에 주의요망 !


첨부하는 Game_snowcraft.exe.zip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해제하면 snowcraft.exe 파일이 있다.
셋업이 필요없는 초간단 게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게임 화면을 접할 수 있다.


 
Posted by 공하™
Digital/Fun2009. 3. 25. 00:53

 

snow.exe [아주 오래 전에 웹상에서 수집해놓은 것인데 출처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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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하™